색깔 진하지 않고 온도도 바로 마실 수 있을 정도의 차 (미지근한 쑥차) 를 담아서 10분 정도 마셨는데 차를 담은 부분만 색이 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법랑 소재 자체를 좋아해서 몇년째 법랑 머그, 볼, 국자 등등 사용하고 있는지라 법랑 소재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발생한 사용 미숙은 아닙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요 이게 뭔지;; 미지근한 차 잠깐 담았다고 색이 이렇게 변할 일인가요? 제품 자체에 결함이 있나 싶을 정도로 당황스럽네요
(2021-01-17 22:56:4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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